로그인 유지
3월 니세코 원정이후 고이 모셔놓은 보드를 다시 꺼내서 스크래핑하고 다시 왁싱한번 더해서 또 벗기고...
그리고 바인딩 세팅도 해봤습니다ㅎ
데크 2장을 스크래핑 두번씩하니...한두번 한것도 아니지만 할때마다 힘든건 사실이네요ㅋㅋ
내공부족으로 얇게 왁싱이 어렵네요ㅎ
이제 시즌도 코앞이고 모든 유부 직딩 보더님들 올해도 안전보딩 합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