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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연말에 2박동안 비발디 천만대군과 빙판설질에 진이 다 빠지고 치가 떨려서
다시는 비발디 안간다고 했던게 몇년되었는데...
그래서 내가 다시 비발디 가면 (동생한테) 니가 내 형이다 라고 했는데....
헝글에서 비발디 소식 올라오는거 보니까...
애들 방학하기 전에 전슬롭 오픈할삘이 강하게 오네요...
형하나 더 생겼다고 치고 가야하나 진지하게 혼자 뻘생각을 하고 있는 월도입니당 ㅋㅋ
근데 언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