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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 부터 3시반까지 쉬지도 않고 탔는데 6번 밖에 못탈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안그래도 솔로보딩이라 외로운데 동호회인지 친구들인지 자꾸 일행들을 대놓고 부르면서 새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아오 제가 친구라도 한명만 있었으면 모라고 한마디 했을텐데 용기가 없어서 그냥 참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