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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던 알리바이는 미국 올 때 지인을 줘버리고...
저도 결국 4년만에 다시 제 데크를 장만했습니다.
여기 동네가 스키장이랑 워낙 멀어서 올해 몇번이나 탈 지는 모르겠지만,
드디어 제 데크가 다시 생기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
발이 290이라 붓아웃이 좀 심하긴 한데, 부츠도 살로몬 그만 신고 외피 작은걸로 바꿔야 할까봐요.
크리스마스 세일 기간을 노려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