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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어머니와 오붓하게 '강휑술래'라는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길에
계산대에서 명함이벤트를 하고있길래
제 명함을 넣었더니, 며칠후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면서
회사로 간식을 가져다 주겠다는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3시경!
요렇게 떡볶이와 찰보리빵을 보내주셨네요.호홓
아이코 기분 좋아라~♡
배부르게 간식 잘먹고 야근중..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