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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방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야간타러가는 날은 항상 시계가 거짓말을 하고....ㅠㅠ
분명히 느낌상 한시간 전쯤 4시 30분이었던 것 같은데
왜 오시가 안된걸까요.;;;;;;
그래도 불금이라 약간 부드러운 사무실 분위기 덕에
보드타는 맛(?)을 아는 직원들이랑 "워크샵은 곤지암으로!!!" 라고
헛된 대동 단결을 할 수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쨌든 전 오늘 야간 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하고 싶었어요.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