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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이 엄청나게 좋더라구요.
새벽 2시30분정도에 집에 가려고 했는데..
2시30분부터 사람이 급격히 줄어 대기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3시30분까지 타고..
오면서 휴게소에서 자다가 6시간만에.. 집에 왔네요.. 허허허..
스키장은 늪인가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