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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심백 휘팍에서 데페 개시했는데
역시 데페데페 하는 이유가 있네요.
이건뭐 눈을 그냥 물고감^^
와이드라 숏턴시 약간 둔탁했지만 적응될듯 합니다.
다음 라이딩이 무척 기대 됩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부츠가 소프트한 느낌이 들어 또 지름신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