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 왁싱 하길래 이참에 나도 한번 배워 봐야지 라고 생각해서
시흥에 있는 지인이 있는 샾으로 찾아 갔습니다.
데크에 바인딩을 분리 하고 강사님의 강의와 함께 긁고 문떼고 또 긁고 긁고 긁고 긁고 긁고 긁고 긁고 .......
다른 건 다 할만 한데 스크래핑은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이래 저래 우여곡절 끝에 저의 최초의 셀프 왁싱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완료된 데크 물방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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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된 데크 사진 (와우 광빨 쥑인다~~~* 이게 내가 한거라니 므흣 )
** 왁싱 도중 중간중간 사진 모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