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받는 아내...
그아내를 위해 만화가의 길을 포기하구 젖병을 든 남편..
슬프면서도 감동이네요.
가게정리하구 문득 돌린채널이
나이40 먹은 유부보더의 감정선을 마구흔들어
놓네요.
이제라두 마눌님한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상시 잔소리도 기분좋게 들을것이며..
16년째 제취미생활이 자동차와 보드...
인정해주는 마음감사하게 생각해야 겠네요.
이글보시는 싱글들은 대패준비하시구요..
여보야....사랑한다!
참고로 이번에 지른 타입r...
여보의 정신건강을 위해 집안에 안두고
가게창고에 숨겨놨어.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