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약속의땅
용평으로 원정 댕겨왔는데...
자는 애들을 깨워
5시 출발 8시20분 발권
땡보~~~~
골드 넘어가서 3번 정도 탔나?
밑에는 빙판 위에는 모글 천지ㅠㅠ@@
막내는 1차 노즈박혀서 공중2회전 하고
(설질 안좋네 하고)..툭툭 털고 일어나서
한참 내려오다 2차 노즈박힘
눈물 뚝뚝~~@@ㅠㅠ
약속의땅 용평이 이정도면
경기도권은 말하면 숨차겠죠
나중에 손주 손잡고 관광보딩 하려고
했는데 이러면...ㅠㅠ
겨울이 점점짧아져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