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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건이 안되서 못가지만
시즌방 시절이 새삼 그립네요
아침에 눈뜨면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창박을 보면서 주섬 주섬 보드복 챙겨 입던
그 때가 또 올지는 모르겠어요.
참 좋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