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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크 뛰우는건 다 알리인줄 알았더니만
(물론 저같은 관광보더에겐 역엣지를 제외하곤 데크뛰울일이 없지만요)
노즈그랩, 테일그랩, 멜랑꼴리(?), 메소드... 별의 별개 다 있네요
이런 고급 기술을 시전할 수 있는 라이더를 담을 수 있는것도 저에겐 기분 좋은일 같습니다. ^^
덕분에 간만에 월도짓좀 하면서 보드기술 공부좀 하네요.
물론 뇐네인 저는 할 수 없기때문에 앞으로도 사진에 담는걸로 대리만족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