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은 약한가... 작지만 강한 조국이라고 믿고 싶다.
주변국에 휘말리지 안고, 강력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나의 정치인들 지금은 아웅다웅..? 개인, 정당 이익보다..
국가를 위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나는 믿는다..
제발 부탁한다..허지부지하게 되어 담에 또 도발이 생기지 안게 ..
국민에게 작지만 강한국가라고 말하는 당신들의 말을.. 실천으로 보여주세요.
쌀 달라 시멘 달라 ....담엔 또 멀 달라 할지.
사랑하는 나의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