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점심시간에 밥 간단히 먹고 미용실에서 컷트를 했는데요
보통 가위로 머리를 자르지만
면도날로도 직직 그으면서도 자르잖아요
제가
면도날로 자르니까 왠지 더 시원해요
말하고 나니까 뭔가 분위기가 어색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