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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북한 정말 진짜 답 안나오네요.
우리나라에선 또 정치꾼들, 잘난 언론 찌라시들 기회다 싶어서 니편, 내편 나눠서 서로 까대기 바쁘고...
아~~~~ 피워보지도 못하고 가버린 두 어린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들 먼저 보낸 부모님들은 어찌 살라는 건지...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마지막 아버님 댓글 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