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동댐가서 핫픽스와 휘장을 사왔습니다
핫픽스는 허전한 보드복을 이쁘게하기위해서 샀고
휘장은 모샵의 이벤트로 국민 레그백이 돼버린
크레xx바x나 레그백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샀습니다
핫픽스는 정말 쉽습니다 붙일곳위에 올려놓고 그위에 천으로 덮고
다리미로 (가정용은 160도 가지 올라간다더군요 전 15초씩 누르는걸
식히고 다시하고 해서 3번 했습니다)
눌러서 붙히고 테이프만 띠면 끝입니다 원래는 올해 이월로산 상의에 등판에
(특히 틍판이 완전 민자라) 할려고 했으나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하의에다가 했습니다 (마찰로인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오른쪽 종아리에 했습니다
허벅지에 할려다가 라이딩중에 빤짝거리면 신경쓰일가바 포기...)
휘장은 손바늘질로 대충대충 밖았습니다(어차피 가까이서 안보면 바느질 자국은 안보이자나요)
결과물 올립니다 (구형 폰카라 화질너무너무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