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지난 일요일에 하이원에서 알리바이 첨 타봤습니다.
5년 보드 인생에 첫 신상..
그간 거쳐간 데크는
묻지마 막데크 - 나이트로 t2 - 포럼 영블러드 - k2 다크스타 - 케피타 인도어서바이벌
기존에 사용기 읽으며 그립력이 좋다는 소리 도통 이해 할 수 없었는데..
카빙 날 세워보니 무슨 소린지 알겠더라구요.
이번주도 가야 하는데 북색히들 추가 도발은 없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