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자마자 신도림테크노마x ㄱㄱ (그동네는 항상막힘;)
6시반에 도착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 -0-
제 순서가되어 맡기려고하니 리퍼가없다네여..
낼 오후나 전화해서 리퍼폰있는지 확인하고 다시오라고하길래
무슨문제인지나 좀 알아봐달라고.. 뭔지도모르면서 무조건 리퍼해주냐고했더니
쿨기사님이 그렇다고하네여;;
왠지 시간이랑 기름값이 아까워서 포맷이나 해달라고했는데..
지금 잘돼여 ㅡㅡㅋ
어젠 한시간에 10%씩 날라가던 베터리가 아직도 100% 찍혀있네여..;;;;
다... 다행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