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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고생해서 휴가 하나 오늘 썻는데
어제 분명히 날씨에 비온다는말이 없었고
아침에 확인해보니 9시에 그친다고 해서 10시 떙보하러 갔는데 ㅠㅠ
비는 주륵주륵 오고 휴가 낸게 아까워서 비 엄청 맞으면서 타다가 너무 많이 와서
눈물을 머금고 접고 집에 돌아가는데 비 그치고 햇빛 나네요 ㅠㅠ
화나서 분노의 질주를 해볼려고 했지만 차는 왜이리 막히는지....
라디오에 캐롤 들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화나서 야간 떙보딩이라도 다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