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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를 마친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더 강한 응징을 하지 못한데 대한 억울함이 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닐테지요.
하루가 안지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진짜 적 해안포나 미사일 기지만이라도 한방 먹여주면
제가 한나라당 당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