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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상한 내다리...ㅠ_ㅠ
오늘 라이드 인사노 엎어왔습니다. 검은색보다 갈색이 더 이뻐서 갈색으로 엎어왔는데 조으다...ㅠ_ㅠ
샾에서 제 발사이즈때문에(실측243이였어요...) 디럭스 비셔스를 추천해주셨는데 텅을 누르는데 쑤욱 들어가버리더군요.
버튼이온정도의 하드함?? 말라보다는 덜하드한거같더라구요. 발은 맞는거였는데...제가 부츠를 느슨하게 맨건지...
그래서 걍 커도 인사노와 탈론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왼발은 인사노 오른발은 탈론 해서 눌러봤는데
일단 탈론이 신발에 굽하나더있는것같은 무게감과 두꺼움?? 이있었습니다. 설명을 잘못하겠네...
꽉조여주는건 탈론이였는데 편한건 인사노였습니다. 걍 인사노로 편해서 집어왔는데
집에서 양말 두개 신고서 (보드양말 두켤레...) 조일수있는데까지 조여봤더니 피가 않통해서 금방 저리더라구요. ㄷㄷㄷ
텅부분은 조일 수 있는데까지 조이고 발등부분은 약간 느슨하게 조절해야지 잘못하면 발등은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