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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야간에 설질 너무 좋아서 셔틀 타기 전까지 버닝하고
셔틀 타자마자 골아떨어지고 내리는 순간 척추기립근이 비명을 내지르더니, 자고 일어나자마자 온몸이 쑤시네요.
찜질방 가서 땀 쭉 빼고 돌아오니, 이제야 좀 살아있는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눈 진짜 좋긴 좋았어요. 포지셔닝이 개그지같아도 엣지가 안 터지니... 꿈의 설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