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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번째 시즌을 맞는 딸내미입니다. 이제 초2구요. 힐&팬듈럼만 주구장창. 그러니 힐턴은 자연스럽게.
턴을 가르치기 위해 크리스마스날 2시간 강습을 시켰는데, 아직도 미진하네요.
이번시즌 너비스턴, 베이직턴을 마스터시키렵니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잘타요. 타는 것을 좋아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