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09년에는 관광보더 10년부터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해서 한 3년 재미나게 타다가 애기 생기고
잠깐 접을 줄 알았는데....
도저히 짬이 안나네요. ㅠㅠ
와이프도 보드 타고 싶어 하는 눈치인데 애를 맞겨둘곳도 없고...
그저 헝글에 와서 대리 만족만 하다가 갑니다.
감사해요 헝글... 대리 만족이라도 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