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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을 시작한지 이제 막 1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몇번 뵌 분도 있지요.
많은 분들이 역시 좋은 분이지만 요즘 바빠서 헝글에 못오시는 이 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X군님.
몬스터 소주 말아드실때 그 해맑던 표정을 저는 기억합니다.
다음날 가져갈 몬스터까지 소주에 말아버려서 난감해하시던 그 모습을 기억합니다.
오늘은 그분께 문자 하나 보내봐야겠네요.
'수원 진미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