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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야금야금 살이 찌더니.....
이제 배불뚝이 아저씨가 되어 알리를 쳐도 몸이 뜨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전 어찌해야 할까요...
다이어트를 한다 VS 트릭을 포기한다.
아아 치느님... 정녕 보딩후에 먹는 맥주한잔을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까... ㅠㅠ
자 이제 괜춘한 해머데크를 추천해주십시요.
아 뭐 꼭 살려는건 아니구요... 아닙니다. 그냥 요즘엔 뭐가 좋나 구경만 할려구요... 아니 안살거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