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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태원!?같은 동네 인데 지나가다 어?!미군 야상 만드는곳에
보드복 비스무레 한게 있어서 바로 들어가 사장님께 물어보니 맞다네요!~
재질은 그닥 안좋은데 디자인이 제 스탈이라~또 안만든다고 하길래 이래저래 딜해서 나름 착한 가격에 겟!
요새 중고든 새거든 용품 하나둘 지르는 재미가 후와...내년에는 펀보딩으로 고고고!!
탄띠?! 비슷한거 두르고 뒷발차기 열심이 사람있으면 인사좀 해주세요 비타민 들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