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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을 갔더랬죠
원래는 번화가 미용실을 다니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그냥갔어요
그런데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제가 마루타가된 느낌이 었습니다 ㅠㅠ
스텝이신듯한분이 제머리를 잘랐는데 조금 짧게 짤라 달라했는데
옆머리는 스포츠 윗머리는 그대로 ㅠ,.ㅠ 저의 구렛나루는 마실 갔어여
올해 성우에서 꽃보더 만나기는 글렀네요
낼 아침에가서 환불받고 딴데가서 다시 잘라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