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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의 주말반으로 보드를 나름 열심히 타고는 있는데
실력이 이제 더이상 늘지 않고 정체되었네요 .
이래도 타보고 저래도 타보고 하는데, 그냥 한숨만 납니다.
올해 처음 휘팍에서 보드탈때와 같은 기쁨을 이제 만끽 할수 없네요 ㅜㅜ
다시태어 나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