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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덕숙덕 김숙덕인가


이상한 똥글하나 파서

끼리끼리 의견좀 맞는다고 숙덕거리고 있네요


자게에 일기 그만쓰라고 닥달하던 사람과

갑툭튀로


저한테 시비나 걸던 사람끼리..


참.. 잘 어울려요 ㅎㅎ


자게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모두 자유롭게 쓰셔도 뭐 누가 뭐라 할수는 없어요.


다만 어그로를 끌었으면 작성자는 상처받지말고 잘 대처하면 되는겁니다.


근데요..


솔직히 집 어른들이 얘기하는것도 잘 안듣는데;

쌩판 본적도 없는 사람들 얘기 듣는다는게 참 어렵지 않겠어여?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훈계하고 지적하고 비난하는거

그걸로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분들인데;


당신들도 그걸 지금 하고계시자나요 ^^


본인부터좀 잘합시다.


그렇게 싫으면 늘 하던대로 그냥 피해가시면 될것을


굳이 직진코스로 뚫을라 하십니까 ㅋㅋ 불가능한거 아실만한 분들이~


어우 목에 가레카락 쿠억.....

감기가 오려나.. 콧수염만 만져도 재채기가 나오네요.


문제는 콧수염 만져서 나오는 재채기에 가레도 같이..


힘드네요 ㄷㄷ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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