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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대 유물을 어쩌죠.. 그냥 창고에 쳐박혀 있던걸 오늘 발견했네요..
8일에 타러 갈 때 연습하러 가는거라서 이거 들고 가보려는데요..
이거 데크가 오래 쳐박혀 있어서 그런가 겁나 단단해진 느낌이네요...;; 하드해진 느낌...
데크가 오래 짱박혀 있으면 막 타다가 반으로 갈라지고 그러진 않겠죠?ㅋㅋㅋ 왁싱은 해놨던거 같은데 ㅎㅎ
근데 디자인이 하늘색에 깔끔해서 지금봐도 이쁘긴 하네요 ..ㅎㅎ
이거 팔면 팔리지도 않겠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