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따라 비싼 장비 타는게 촌스럽다느니.. 여기는 보드 정보 공유하고 보더들 즐겁게 노는곳 아닌가요? 조금 열린 마음으로 그 아줌마가 이 커뮤니티를 즐겼으면 하네요... 일부러 안볼려고 해도 게시글 마다 온갖 잡소리를 늘어놔서 스트레스 받네요 하~ 아줌마.........
덧붙혀 그런 느낌 있습니다.. 보더전문가 말이 듣고싶어 헝글 왔는데 왠 엄마같은 인생의 지적자가 나타나 '너 지금 존나 잘못하고 있는거야! 알아몰라?! 내가 설교 해줄까?! 이새기 잘 들어라 아줌마가 한번만 말해준다 딱 적어 임마! 안그럼 내가 훈시를 오와 열을 맞춰 12줄 이상 적어줄테니까 각오하라고 이새기야..' 이런 느낌 이에요... 아 엄마한테 혼나는 기분이다 진짜.... 우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