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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크를 질렀어요!!!!
원래는 큰맘먹고 custom x하고 c60을 지르려고 했으나....
현재 신고 있는 스냅스 와이드하고는 궁합이 좀 안맞아서... ㅠㅠ
그냥 현재 쓰는 바인딩 같이 쓰기로 고쳐 먹고...
오피셜 질러서 들고 왔어요...
카드값이 걱정되기 보다는.... 왠지 이번주에 보드 타러 가면 더 잘 탈 것만같은 느낌!!!
과도한 엣지로 인해 역엣지 걸려서 넘어지지만 안길 바라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