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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갈비뼈에 실금이 가고
엄청난 요양을 한후 통증이 거의 없어지고
이제거의 붙었겠지 하고
어제 설렁설렁 타보자해서
출격했습니다.
결론은...
최대한 안넘어지면서 타려고 설렁설렁 탔지만
모글에 튀어 엉덩이로 쿵 한방에
없어졌던 통증이 확올라오더니
아.....아파......
바로 짐싸서 귀가했습니다.
다들 안전 조심하시구
보호장구 꼭 하세요(__ )
2주정도 요양한후에 다시 출격해봐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