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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에 무서워 하던 아이가 이제야 턴을 하기 시작했네요. 오늘 너무 기뻐요. 또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연습을.. 내년에는 같이 강촌 디어에서 카빙하면서 내려오는 꿈을 꾸게 되네요.
아빠의 '고개들어'는 잊어주세요. 강촌 엘리시안 래빗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