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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렇게 탐이나던 스텀패드는 결국 일년에 몇번 없는 야근을 2주 지르는 덕분에 공구 글을 못보고 실패했더랬지요.


올해는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꼭 살꺼야. 하고 준비를 했지만


여지없이 야근하는 타이밍에 공구가 지나갔더군요.


내 팔자가 뭐 그렇지...ㅜㅜ


스텀패드 왔어요! 인증좀 많이 올려주세요.

눈요기라도 하게 ㅜㅜ


저의 새로운 데크에도 다음에는 꼭 붇이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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