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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턴에 자심감이 많이 생겼는지, 아빠를 졸라 야땡을 갔다 왔네요.
강촌의 중급코스인 드레곤에서도 이제 자신있게 턴을 시작했네요.
넘어지면서도 자신도 뿌듯한지, 쉬지도 않고 열심히 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