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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쉬코드입니다..

장비 관련 조회 수 5994 추천 수 66 2007.02.04 13:15:22
엉뎅아파 *.199.6.51


보드 커뮤니티를 여러곳 돌아다니다 보니

리쉬코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곳이 많더군요..

그래서 "아 나도 해야 겠다.."했죠..

근데 워낙의 헝그리보더이기에

방안에서 대용품으로 쓸만한게 없나 찾아보던중....

엇...이거면 되겠는데..하는것 발견...

고것이 뭐냐하면...제가 한동안 메고 다니던 크로스백 줄!!

요넘 한쪽 길이 조절하는 부분 다리에 채우고 고리 바인딩에

채우면 그럭저럭 리쉬코드 역할은 할수 있을거 같더군요..

뭐 제가 워낙에 간쥐랑은 거리가 먼 헝그리이다 보니 ㅎㅎ

담에는 헝글에서 본 스텀패드 대용품이나 찾으러 다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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