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을 끊어놓은 베이스가 있고.. 라커에 장비가 있습니다.
+ 한번씩 원정 다닐때 쓰는 장비가 있구요..
요즘에 느끼는건.. 베이스와 원정시의 데크/바인딩/부츠가 모두 다르다보니..
되던것도 안되는것 같고 뭐 이질감도 있구요..
이래서 든 생각이.. 데크야 그렇다 치고..
바인딩도 뭐..
부츠를 같은걸 두개를 살까 싶은 생각도 들구요..
괜히 못타니까 별 생각을 다하게 되는 요즘이네요..
P.S. 베이스에서 쓰는 부츠로 하나 더 사려고 알아봐도.. 품절이네요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