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맞아요 무언가에 빠져서 열씸히 한다는걸...

저는 평일에 매일 새벽 5시 15분에 일어나요. 매일매일요. 4년 동안 그러고 있어요. 일해야해서요

6시부터는 일을하거든요. (파트 일이라서요. 이 파트일이 열정을 가져다 주네요)

파트일을 마치고 8시 40분에 다시 또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이시간은요...

첫 입문할 적에.. 헝글에서 막보드(이름 없는 일본수제데크)로 5만원에 구입했었고, 바인딩+부츠(LAMAR라는 브랜드)를

또 4만원에 구입했었어요.

그리고 슬로프에 걸어 올라가면서 헝글 정신으로 다녔었어요. 5년 전이였을꺼에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5227888&mid=Free

 

그리고 용평리조트 -> 성우-> 휘팍 -> 하이원 -> 휘팍 시즌권자로 지냈었죠.. 5년 전 헝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즐겁게 보냈던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무언가에 빠져서 열씸히 한다는건

열정

 

열정이란?

 

애정을 가지고 열중한다는 것! 이예요.^^

 

헝글분들 모두모두 안보하세요.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2532
137191 극도로 추움 [3] 광식이형 2016-01-21   1004
137190 지산 액션캠 분실하신분! - -)+ [11] Js.황메롱 2016-01-21 17 1211
137189 같이타요?찾아봐요? [30] 검은눈사람 2016-01-21 1 1715
137188 거래처에서 온 디자이너 여성들 [26] 모테쏠로 2016-01-21   2720
137187 "에메넴 특파원~!" file [17] 에메넴 2016-01-21 3 2436
137186 신입의 비애란 참... [21] 익스파나 2016-01-21 3 1581
» 무언가에 빠져서 열씸히 한다는건 (헝글 5년 전의 글) [2] yOeL 2016-01-21 3 1092
137184 무언가에 빠져서 열씸히 한다는것은 멋지지요. [3] -DC- 2016-01-21 2 805
137183 날씨가 좀 풀린거 같아요^^ [3] 낙엽7년차ª 2016-01-21 1 612
137182 이제 곧 네임콘을 달 수 있는데.... [13] Venti 2016-01-21 12 770
137181 지름엔 인증이라길래..... file [18] 낙엽머쉰 2016-01-21 5 1453
137180 한파 라네요... file [30] DdonGgoo 2016-01-21   8756
137179 나눔 재추첨 결과입니다 file [1] 슈퍼카버 2016-01-21   703
137178 2년차 독학보더의 성찰 [28] 달과다른달 2016-01-21 8 2014
137177 불조심... [4] 뽕마담 2016-01-21   651
137176 이번주말 하이원 긴장하세요. [45] 레브가스 2016-01-21   2591
137175 다음 주말 기상이 안좋네요... file [6] 꽃보다스노보드 2016-01-21   2035
137174 2016.01.21 출석부 [85] 양팔벌리고... 2016-01-21 12 1092
137173 으허흑ㅠ냥이물품 나눔발표 내일할께요ㅠ [1] 깃쫄깃쫄 2016-01-21   676
137172 그토록 원했던 힐턴 동전 줍기를 가능하게 했건만... file [47] 윤뻔뻔 2016-01-21 6 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