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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늘 그렇듯이 제가 무엇인가를 진행하려고 하면 꼭 비방하고 토다는 인간들 때문에 짜증이 하루에도 수백번은 밀려옵니다.
그 흔한 농담이나 사적인 이야기를 하면 그것에 대해 쌍욕으로 일관 하지를 않나, 나이빨로 뭉개버리질 않나..
아침에 출근했더니 커피 타오래서 타왔더니 대뜸 "야. 안먹어! 갖다버려" 이런적이 하루에 두세번이고 커피 안타주면 안타준다
껌하나 씹고 있었더니 너혼자만 처먹냐며 1818 거리는 꼬라지 하며..
왜 다른 상사들은 이런놈들을 가만 지켜보고만 있는지 대체 노이해(NO UNDERSTAND)
걍 신입의 넋두리였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