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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은 3년차인데..갈시간이 별로 없어서 혼자 독학으로 타는 외로운 직장인 보더입니다.주위에 영상을 찍어줄만한 사람이 없어서 올해 보드를 처음탄저보다 더 오징어 같은 친구가 제자리에서 찍어 줬는데 잘 보이지도 않고 짧은 영상이지만 고수님들의 매와 같은 눈으로 지적좀 부탁 드립니다.강습을 받고 싶은데 올해는 거의 보름에 한번씩 가는지라..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