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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임이 없어 원주 솔치송어파티가서 송어낚시 신나게 하고
소주한잔 찐하게하고
우연찮게 영화 변호인을 다시보기로 보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한장면 한장면 가슴이 메이는게 참...
고인의 영정사진앞에 아무것도 모르고 절하던 절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ps 영원한 비로거라 저격글은 ref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