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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보드타면서 누가 내 데크 부딪혔다고.....
좀 까졌다고.....
돈 받아야겟다는 생각이나 보상같은건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크게 부딪혀본적도 없었지만.....
대기줄에서도 스키가 치던 보드가 치던.....그냥 그러지만 말라고 하고 말거든요.
제어가 잘 안되는사람이 날 박아도 그냥 괜찮다고하면 상대방도 머리숙여 죄송하다고 하면 그냥 기분좋게 내려가는데....
요즘은... 아니 최근몇년글을 보면 데크 조금 까졌다고 수리비받거나 보상 그런글들이 많이 보이길래요...
세상도 그렇듯이 점점 각박해져가는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끄적 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