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JONES ULTRA AVIATOR(존스 울트라 에비에이터 스노우보드 데크)
오우 원래 가지고 있던 보드 수리 맡겨서 샾에서 이거 일단 타시라고 줘서 타봤는데 신세경이네요... 완전....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데크가 내몸보다 먼저 날라가는 느낌적인 느낌?? 안되던 카빙도 되네요4년탄 내장비.... 보다 0.5배 더 비싸지만 내꺼보다 좋은걸로 빌려주네요 무게는 거의 못느낌니다.,.... 장비탓 장비빨 누구보다 안믿었었는데 이번에 아 그래서 장비탓,장비빨 하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정말 물건이네요 무게도 무게도 강촌 드래곤 내려와 토끼서 부터 주차장 입구까지 밀고 나가네요
물론 제가 무겁기도 하지만 저끝까지 끌고 나갈 줄은.... 카빙도 잘 말립니다 가볍고 카본소재다 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쫙쫙 말려주네요 ㅋ
![[sr].gif?d=r5648672689316.668](http://serial9.logcounter.com/%5Bsr%5D.gif?d=r5648672689316.668)
<img src="http://admin9.logcounter.com/HTTP_MSN/Messenger/Noscript.php?key=burton7218" border="0" style="display:none;width:0;height: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