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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써서 레벨링을 해보고싶은데
매일매일 챗바퀴 굴러가게 바쁜 하루다보니
뭐 특별할게 없어서 뻘글을 못쓰네요. 허허...
어젠 학동을 다녀왔습니다.
시즌방 누나의 부츠와 형의 헬멧을 삿네요.
전 월급날이 이제 일주일가량 남아서 못사고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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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