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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냥이가 아파서...
제가 밥을 먹여야 하거든요,,ㅠㅠ
시즌전에 다 나을줄 알았는데...
휴... 요즘 데리고 병원다니느라 개장했는데 가야겟단 생각도 못하고있었네요..
작년엔 개장일만 손꼽았었는데..
커플락커도 있는데... 이제와서 양도할수있을지도..ㅠㅠ
아,,, 우울해요,,내일 강원권 눈 올꺼라는 뉴스보고 생각나서 와 봤네요....
빨리 이녀석 나아서 보드타러가고싶어요..
올해 장비 바꾸고싶었는데... 병원비로 접네요 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