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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께 말을 못꺼내고 있어요
어제 자연드림에서 삼겹 살치 차돌박이까지 사다먹였는데 그때가 적기였는데 기회를 놓친...
’여보 나 토요일 하루 자고올께’ 왜 이 말을 못하냐구... ㅜㅜ
오늘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저 1박좀 할 수 있게 힘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