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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서둘러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보드복 갈아입었습니다
내일 새벽같이 장거리 운전해서 출장가야 하는데 '출장이니까 좀 피곤해도 괜찮겠지?' 라는 이상한 자기합리화를 하며 시즌권 챙겼습니다
왜 다 늙어서 보드를 입문해가지고.....에휴 내가 미쳤지...하면서 룰루랄라 준비완료 했습니다
직장인 주말 보더들 힘내세요!!
가끔 저처럼 평일에도 지르고 다음날 후회하시길 바라요~
저는 강촌으로 꼬